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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오전 9시 ~ 오후 6시

점심시간12시30분 ~ 1시30분

토요일오전 9시 ~ 오후 1시

일요일,공휴일 휴무

중풍
중풍이란?

외졸중이라고도 하는 중풍은 뇌혈관의 출혈이나 경색으로 인해 뇌의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긴 것입니다.
보통 한쪽 팔다리 또는 전신을 쓰지 못하게 되거나 언어 장애, 인지 장애, 구안와사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으나 특히 심신허약, 비만, 혈압, 심장증세 등의 원인과 밀접하며, 또한 신경을
많이 쓰고 성격이 조급하여 화를 잘 내는 성향도 위험요소입니다.

중풍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고혈압, 당뇨가 있는 분은 적절한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과식하지 않아서 비만을 방지합니다. 술, 담배를 끊도록 합니다. 신경 쓰는 것을 줄이며, 특히 화를 내지 않습니다. 과로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며 몸이 쇠약해지지 않도록 평소의 건강관리에 힘써야 합니다. 주기적인 침, 뜸 치료를 통하여 뇌혈관의 순환과 인체 내의 기혈 순환을 돕도록 합니다.
중풍의 치료방법

발병 후 3개월 이내가 치료에 가장 중요하며, 이 시기에 집중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침치료 → 변성, 약화된 근육의 근력강화, 발병한 뇌 부위의 혈액순환과 재생 전침치료 → 무기력하거나 마비된 근육의 활성화와 신경자극 레이저 치료 → 혈액 응고 감소를 통한 후유증의 최소화 왕뜸 치료 → 체내 신진대사의 활성화와 혈액순환 촉진 한약치료 → 근골내부, 관절내부의 영양분 공급과 기력회복, 근력강화
통증
통증이란?

한의학에서는 부위를 막론하고 '기가 잘 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나타나고, 기가 잘 통하면 통증이 없어지는 것'을 치료 원칙으로 삼아왔습니다. 즉 통증이란 신체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손상 후 발생되는 불쾌한 느낌부터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되는 감정적인 불안함을 총칭하는 것으로 흔히 발생하는 요통, 슬통, 오십견, 두통이 대표적입니다. 이에 한방 통증 클리닉이란 동통의 원인을 한의학적으로 분석하여 동통 주변조직이나 신경에 생긴 염증, 부종, 유착 등을 제거하고, 인체의 자연 치유능역을 촉진시켜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통증클리닉 대상
요추, 경추 디스크에 의한 요통 및 목의 통증 각종 관절염 : 퇴행성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무릎 관절염, 오십견 근육과 인대의 염좌 : 손목과 발목, 손가락 등의 염좌 및 테니스 엘보우 등의 근육통 좌골신경통, 척추수술 후의 통증 두통, 구안와사, 턱관절 통증 견갑증후군에 의한 목과 어깨의 통증
통증의 치료방법

저희 병원에서는 한, 양방 협진을 통한 다각적인 검사를 이용하여, 정확한 통증의 원인을 찾아 이에 따른 치료를 실시합니다.
일반적으로 침 치료를 통하여 통증을 완화하며 또한 한약치료를 병행하여 통증의 재발과 악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치료방법
통증의 예후와 관리

통증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짧게는 2일에서 길게는 3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이 필요합니다.
몇 번의 치료로 통증이 완화된 후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금 통증이 재발되거나 심화될 수 있으므로, 해당 기간의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모든 치료가 끝나고 통증이 사라진 후에는 해당부위의 사용을 자제하며, 자가 운동(운동치료 및 올바른 자세유지)을 통하여 향후 통증의 재발과 심화를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추후 통증의 징조가 보일시에는 즉시 내원하여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뇌경색
뇌경색이란?

뇌경색이란 뇌로 가는 동맥이 막혀서 뇌조직이 죽는 병을 말합니다. 뇌신경세포에
5분정도 혈액 공급이 되지 않으면 뇌신경세포가 죽게 되어 뇌경색에 이르게 됩니다.
뇌신경세포는 한번 손상을 받게 되면 재생이 되지 않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반드시
장애가 남게 됩니다.
뇌혈관에 발생하는 동맥경화증으로 뇌동맥이 좁아진 곳에 혈전이 침착되어 혈관이
막히게 되는 경우와 심장질환이나 경동맥(뇌에 대부분의 혈액을 공급하는 중요한
혈관)의 혈전에서 피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뇌혈관을 막는 색전이 있습니다.

증상과 치료

뇌혈관이 막히게 되면 막힌 혈관의 부위에 따라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 혈관이 막힌 정도에 따라 증상이 시작된 후 수분 또는 수 시간 내에 사라져 완전
회복되거나 증상이 심해져서 전신마비, 생명을 잃기도 합니다. 심한 두통, 한쪽 팔과
다리가 마비되거나 감각이 없는 증상이 가장 흔하며,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
언어장애,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할 정도의 어지러움, 음식을 삼키지 못하는 연하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뇌경색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발병초기 뇌전산화단층촬영(CT)이나
뇌자기공명영상촬영(MRI)등을 시행하여 어렵지 않게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치매
치매란?

치매(Dementia)란 원래 라틴어에서 유래한 말로서 '제 정신이 아닌(out of mind)'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사람이 뇌의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지적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에 따라 기억력 장애뿐만 아니라 판단장애, 행동장애 등의 여러 문제를 동반하여 사회생활이나 일상적인 생활을 수행하는 데 있어 장애를 초래할 때 이를 병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치매환자로 진단하게 됩니다.

치매의 종류

이러한 치매는 크게 알츠하이머병이라고 불리는 노인성치매와 혈관성치매가 있습니다.

치매의 종류
치매의 위험인자
나이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가 나이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가능성은 점점 높아집니다. 현재의 통계에 의하면 65세이상 인구의 10%에서, 5세 증가 할수록 배가 증가하고 85세가 되면 약 반수에서 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는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인자는 아니지만 다른 위험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노령인구의 증가가 가장 중요한 이유가 되지만 이 이외 날로 증가하고 있는 스트레스와 공해 그리고 환경오염,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의 증가, 알코올을 위시한 각종 약물 남용 등이 뇌신경세포의 파괴를 촉진시켜 노인성 치매가 증가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족력과 유전

다음으로 중요한 인자가 가족력과 유전입니다. 가까운 친척 중에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없는 사람보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은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위험인자 역시 우리가 조절할 수 있는 인자가 아니지만 가능성이 높은 사람일수록 다른 위험인자에 노출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길이 최선입니다.

고지혈증

혈액 내의 지질의 양이 높아져서 발생하는 고지혈증은 동맥경화를 촉진시켜 뇌혈관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혈관성 치매를 일으키는 중요한 인자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고지혈증 치료제가 치매를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심장병이 있는 경우 심장의 수축기능이 떨어져 혈류속도가 느려지고, 혈액정체가 생겨 혈전(피딱지)이 생기기 쉽게 됩니다. 혈전이 혈관을 따라 이동하다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이 일어나 혈관성 치매를 유발하기 쉽습니다.

예방법
고혈압예방

혈관성 치매의 가장 큰 위험요소인 고혈압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고혈압이 있다면, 혈압 조절을 잘 해서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은 빠뜨리지 않고 잘 먹어야 하고,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금연

담배는 백해무익한 것으로 금연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담배는 특히 뇌혈관과 심장에 많은 피해를 입혀서 모세혈관을 막히게 하고, 뇌혈관 질환이 더 잘 생기도록 합니다.

다이어트

살이 너무 많이 찌게 되면, 혈관성 치매의 원인인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당뇨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현재 비만이라면, 꼭 다이어트를 시작하세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게 되면, 심장과 혈관이 튼튼해지고, 혈압을 적당하게 유지시켜주며,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줍니다. 운동을 하면, 땀을 많이 흘리게 되어 신체에 쌓인 노폐물을 효율적으로 없애주고, 살도 빠지게 됩니다. 자신의 신체와 건강의 상태를 고려해서 일주일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되, 최소한 4일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두뇌사용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듯이 머리도 계속 사용해야 굳어지지 않습니다. 오목이나 바둑, 장기 등은 머리도 사용하지만, 가족이나 친구들간의 정도 쌓을 수 있어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울증 예방

우울증 예방을 위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도록 하고, 많이 웃도록 인생을 즐겁게 살도록 노력하세요. 밝은 햇살을 많이 받는 것도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에스트로젠 복용

여성은 남성보다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위험이 큰 편입니다. 폐경기 이후 여성 호르몬(에스트로젠)을 복용한 여성이 알츠하이머형 치매에 걸릴 확률이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에스트로젠이 뇌혈관의 혈액순환을 증진시키는 효과가 있고, 신경전달 물질을 증가시켜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성병예방

매독이나 에이즈에 걸리게 되면 치매에 걸릴 확률도 높아집니다. 성병에 걸리지 않는 것도 치매 예방의 또 다른 방법입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혈액순환을 도와 줍니다. 하루 일과를 돌아 보는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 합병증
고혈압 합병증이란?

고혈압으로 뇌동맥이 파열되어 뇌조직의 손상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대부분 40-70세 사이에 발생하며 남자에서 약간 더 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T, MRI, 뇌혈관 조영술 등을 통해 진단을 하게 되며 뇌출혈이 발생하면 갑자기 한쪽 팔다리가 마비되고 감각 이상이 오거나 말을 못하게 되며 심한 두통 및 구토와 함께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수일 내에 호흡마비로 사망하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예방법은 고혈압의 예방이며, 성인의 경우 특히 현대사회에서의 식습관의 변화, 운동부족 등으로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항상 고혈압 유무를 체크하여 있으면 조절해야 합니다. 그 외에 뇌졸중의 위험인자(고혈압, 심장질환, 흡연 등)들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며 고혈압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더욱이 주의가 요망됩니다.

심장 펌프 기능에 장애가 발생하여 신체 조직에서 요구하는 혈액이나 산소를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고혈압은 심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키게 됩니다. 고혈압이 오래되면 심장은 두꺼워지고 제대로 수축하지 못하여 호흡이 곤란해 지는데 때론 밤에 숨이 차눕지 못하고 앉아 있어야 합니다. 고혈압 환자에게는 심근이 두꺼워 산소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협심증이 더 쉽게 그리고 더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발생 원인과 증상

본태성 고혈압, 신장병 등에 이차적으로 발생한 고혈압에 의해 발생합니다. 조그만 동맥의 근육섬유가 비후되고 내막에 섬유조직이 증식하는 등 경화성 변화가 몸 전체에 나타나지만 이를 눈의 망막혈관에서는 직접 관찰이 가능하며 혈압상승이 지속되면 혈관근육과 내피세포가 손상되고 혈액성분이 누출됩니다.
대부분 무증상이며 정도에 따라 시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내과의사의 진료를 통해 고혈압의 치료가 필요하며 안과검사는 정밀 안저검사를 1년에 1-2회 정도 시행합니다. 갑자기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심한 두통이 있을 수 있으며 이때 병원에 빨리 찾아가야 합니다.

합병증으로 출혈이 발생하면 급격한 시력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내과적인 고혈압치료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유리체 출혈 등이 있을 경우 안과 검사 등을 통해 확인 후 출혈이 흡수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동반 망막 질환이 있을 경우 출혈 후 유리체 혼탁으로 시력저하가 있을 때 수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고혈압이 장기화되면 고혈압성 신경화증이 나타날 수 있고 이에 따라 신장기능도 저하되어 만성 신부전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신경화증은 신동맥경화로 인해 협착이 되어 혈류가 줄어들어 신장성 고혈압을 일으키는 것을 뜻하며 신부전증은 신장의 정상적인 기능인 배설, 대사, 조절, 내분비 기능 등에 전체적으로 이상이 생기거나 저하된 상태를 말합니다.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동맥 경화가 빨리 진행되며 혈관 협착이나 파열 등의 합병증도 발생하며 고혈압이 오래되면 신장 기능이 떨어져 빈혈이 오거나 얼굴과 사지가 붓게 됩니다.


당뇨병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을 갖고 태어난 사람에게서 발생한다" 라는 말처럼 유전적 성향이 강한 병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 중 어느 한쪽에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 자녀들에게 당뇨병이 생길 확률은 약 10-15% 정도가 되며 부모 모두가 당뇨병인 경우에는 약 30% 정도에서 자녀에게 당뇨병이 생깁니다. 또한 일란성 쌍둥이의 어느 한쪽에 당뇨병이 생겼을 경우에 다른 한쪽에도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은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이 약 50%,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이 거의 100%일 정도로 유전적인 영향이 큽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으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정기적인 혈당검사가 필요합니다.

환경적 요소는 경우에 따라서는 피하거나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적 요소의 적절한 관리는 당뇨병의 예방 및 조절, 나아가서는 완치에 중요합니다. 이러한 환경적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특히 비만증, 노화, 외상, 수술, 임신, 스트레스, 운동부족, 감염증 및 약물 등을 대표적으로 들 수가 있습니다. 현대인에서 당뇨병이 증가하는 것은 바로 환경적 요소가 증가함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당뇨병은 유전적 요소나 환경적 요소 중 어느 하나에 의한 것보다 양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때 당뇨병의 발생이 증가하게 됩니다. 즉, 유전적인 요인만으로 당뇨병이 생기는 경우는 드물며, 유전적 소질이 있는 사람에게 환경적 요인이 가세가 될 때에 당뇨병은 더욱 더 잘 발생됩니다.

당뇨병의 진단

당뇨병의 진단에는 흔히 공복혈당포도당검사가 사용되며 아침 공복에 측정됩니다(적어도 8시간 공복 후).
이 검사에서 정상적인 혈당수치는 110mg/dl 이하입니다.

① 당뇨병의 증상이 있고 하루 중 때에 상관없이 일회 혈당치가 200mg/dl을 넘을 때
: 임의 혈당검사는 당뇨의 증상이 있을 때(식욕증가나 물이 많이 먹힐 때) 시행하는데, 이 때 수치가 200이상이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공복혈당검사나 당부하검사(경구혈당 내성검사)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공복혈당치(8시간 이상 금식 후)가 126mg/dl 이상일 때
: 공복혈당수치가 다른 날 두 번 시행했을 때 모두 126mg/dl가 넘으면 당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③ 경구당부하검사 상 식후 2시간 혈당이 200mg/dl을 넘을 때
: 정상인은 포도당 섭취 후 혈당치가 올라갔다가 곧 내려오지만 당뇨가 있는 사람은 정상보다 높게 혈당수치가 올라가며 금방 내려오지 않습니다.
정상인과 당뇨병의 중간단계에 있어 향후 당뇨병으로 진전될 수 있거나, 당뇨병의 합병증인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이 있는 환자군을 말합니다.
① 공복혈당장애 : 공복혈당치가 110mg/dl이상 125mg/dl 이하일 때
② 당내인성 장애 : 경구당부하검사 상 2시간 혈당치가 140mg/dl이상 200mg/dl 이하일 때

당뇨병 약물요법
경구용 혈당 강하제

주로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유용합니다. 인슐린은 아니지만 인슐린을 유리하기 위해 췌장의 β세포를 자극함으로써 부분적으로 혈당을 낮춰줍니다.
시판중인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선택과 사용용량은 반드시 당뇨병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야 하며 약의 작용 시간과 배설 경로에 따라 그리고 나이 및 신장기능 합병증 유무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주의점으로는 이 약물은 반감기가 길기 때문에 수술 예정인 사람은 담당의와 상의 후 수술 1-2일 전에 중단해야 합니다.

인슐린요법

제 1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인슐린이 꼭 필요합니다.
제 2형 당뇨병 환자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및 경구용 혈당강하제에 반응이 없을 때, 수술 전 후, 임신 중 혹은 감염이 동반되어 있을 경우 인슐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은 반드시 주사를 이용해야 하며 약제의 선택과 주사방법들은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신체 내에서 작용하는 속도에 따라 속효형, 중간형, 장시간형의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또 각각의 약물은 기본 작용은 같으나 작용 시간, 최대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 지속 시간에 있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인슐린은 주사로 맞는 방법이 있고 휴대용 펌프를 통해 투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부의 피하에 바늘을 꽂아 고정하여 인슐린이 계속적으로 주입되도록 하며 바늘은 매일 위치를 바꾸어 줍니다.인슐린 펌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식이요법을 잘 준수하고 식전 인슐린 용량을 정확히 투여해야 합니다. 또한 혈당 측정을 하루에 4-6회 시행하고 이 수치에 따라 다음날의 용량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환자의 권리와 의무

스위스요양병원은 환자중심병원으로 모든 환자의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1. 환자의 권리

가. 진료 받을 권리

환자는 자신의 건강보호와 증진을 위하여 적절한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갖고, 성별·나이·종교·신분 및 경제적 사정 등을 이유로 건강에 관한 권리를 침해받지 아니하며, 의료인은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를 거부하지 못한다.

나. 알권리 및 자기결정권

환자는 담당 의사·간호사 등으로부터 질병 상태, 치료방법, 의학적 연구 대상 여부, 장기이식 여부, 부작용 등 예상 결과 및 진료 비용에 관하여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자세히 물어볼 수 있으며, 이에 관한 동의 여부를 결정한 권리를 가진다.

다. 비밀을 보호받을 권리

환자는 진료와 관련된 신체상·건강상의 비밀과 사생활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하며, 의료인과 의료기관은 환자의 동의를 받거나 범죄 수사 등 법률에서 정한 경우 외에는 비밀을 누설·발표하지 못한다.

라. 상담.조정을 신청할 권리

환자는 의료서비스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등에 상담 및 조정 신청을 할 수 있다.

2. 환자의 의무

가. 의료인에 대한 신뢰· 존중 의무

환자는 자신의 건강 관련 정보를 의료인에게 정확히 알리고, 의료인의 치료 계획을 신뢰하고 존중하여야 한다.

나. 부정한 방법으로 진료를 받지 않을 의무

환자는 진료 전에 본인의 신분을 밝혀야 하고, 다른 사람의 명의로 진료를 받는 등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진료를 받지 아니한다.